매일신문

새누리 全大, 권역별 합동연설회 안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은 23일 중앙선관위에 대한 '5'15 전당대회' 경선관리 위탁 범위를 기존의 투'개표 사무에서 불법선거 운동 적발 등 선거운동 감시부분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당 전대준비위원회(위원장 권영세)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대준비위 대변인인 홍지만 당선자(대구 달서갑)가 밝혔다.

전대준비위는 또 '조용하고 겸손한 선거'를 위해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폐지하고 전대 당일 대회장 안에서만 합동연설회를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전대 당일 행사장 앞에서 꽹과리를 치거나 선거운동원을 동원한 떠들썩한 선거운동을 불허하고 각 후보의 지역 당원협의회(옛 지구당 위원장) 방문도 금지키로 했다. 다만 중앙 및 지방에서의 TV합동토론회는 적극적으로 개최하도록 독려키로 했다.

전대준비는 이와 함께 '돈 안 드는 깨끗한 선거'와 전대 출마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7천만∼8천만원에 달하는 경선기탁금을 폐지하고 후보자 홍보물 및 문자 메시지 등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대신 후보자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컷오프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전대준비위는 이 밖에 현역의원과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대선 예비후보, 원외 당협위원장 등이 선거운동 목적으로 후보 캠프에 참여하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

이상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