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일초등학교가 지난달 25일부터 학습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시작, 눈길을 끌고 있다.
안일초교는 7월 24일까지 매주 수, 토요일 학습의욕이 부족한 4,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부여 프로그램 '꿈제작소' 활동을 한다. 이 학교 전교생의 절반가량이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계층이어서 학습 의욕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운영하게 된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진로와 학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안일초교 박순옥 교장은 "학습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해 미래에 대한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사교육 부담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