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은 16일 오후 7시 30분 제155회 정기연주회 '국악! 행복을 노래하다-가복(家福)'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유경조 악장이 객원지휘를 맡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사진)이 출연해 5월 가정의 달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는 전통국악, 2부는 관현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2부에서는 진도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주 테마로 작곡된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과 양성필 협연자의 대금 선율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대금협주곡 '산바람', 그리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김권식의 전자바이올린 퍼포먼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유경조 객원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과 젊은 감각의 전자바이올린이 만나 세대를 아우르는 국악공연이 될 것"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 문의 053)606-6193.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