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목 영덕군수와 부인 공경자 씨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2 세계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군수 부부상'을 수상했다.
김 군수와 공 씨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위해 서로 양보하고 존경하는 모습으로 건강한 가정의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 군수가 올바른 부부 문화 정착과 가족건강 프로그램 발굴, 가족복지사업 지원, 출산 문제 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군수 부부는 "이번 수상을 많은 부부의 모범이 되라는 의미로 알고 서로를 더욱 아끼고 존경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영덕'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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