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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의 정치 관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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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은 가당치도 않고 생각할 여유도 없다. 지지율은 일시적인 것이다. 정치 참여를 국민들이 원하겠나."(지난해 9월 7일, 서울 자택 앞)

"신당 창당이라든지, 강남 출마설 등 여러 가지 설이 많은데, 전혀 그럴 생각도 없고 조금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지난해 12월 1일, 안철수연구소 합동 기자간담회)

"열정을 갖고 (정치라는) 어려운 일을 헤쳐갈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1월 8일, 미국 출국 당시)

"(정치 참여는) 제가 고민할 일인지 모르겠다."(1월 21일, 귀국 당시)

"우리 사회의 발전적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은 것인지 계속 생각 중이다. 물론 정치도 그중 하나일 수 있다."(2월 6일, 안철수재단 설립 계획 발표 기자회견)

"사회에 긍정적 발전을 일으킬 수 있는 도구로 쓰일 수 있다면 정치라도 감당할 수 있다. 대선 출마는 제가 선택할 것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주어지게 될 것이다."(3월 27일, 서울대 '소통과 공감' 강연)

"만약 정치를 하게 되면 저를 통한 사회적 열망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저에게 던지는 과정에 있다."(5월 30일 부산대 특강)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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