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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피부미용테라피과 16명, 실기대회 회장상·금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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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데스코 한국지부 주최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 16명이 2일 서울 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제 시데스코(CIDESCO) 한국지부 피부미용 실기대회에서 회장상과 금상을 휩쓸었다.

학생부 400명, 일반부 12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들은 얼굴 부문에서 이유선(2학년'여) 씨가 시데스코 한국지부 회장상을, 김주혜(2학년'여)'이수진(2학년'여) 씨가 금상, 한누리(2학년'여) 씨가 은상, 손수민(2학년'여) 씨가 동상을 받았다. 보디 부문에선 이아름(2학년'여) 씨가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 강유리(2학년'여)'이인혜(1학년'여) 씨가 은상, 정혜윤(2학년'여)'강혜지(1학년'여)'이혜림(1학년'여)'김미래(1학년'여) 씨가 동상을 수상하는 등 16명이 대거 입상했다.

김선옥 구미대 피부미용테라피과 학과장은 "대회 참가비를 학교에서 모두 지원해줘 학생들의 참여가 높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체의 다양한 전문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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