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58'사진) 전 대구경찰청 차장이 4일 대구교통방송 본부장에 취임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대구교통방송은 준정부기관으로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익방송인 만큼 공공성과 다양성, 공정성을 바탕으로 방송의 기본원칙을 지키고 시도민이 주인이 되는 방송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경찰 간부후보 30기로 임관했다. 대구 서부경찰서장, 북부경찰서장, 수성경찰서장, 대구경찰청 경무과장, 대구경찰청 차장과 경북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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