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관장 김형국)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중국 국립 '톈진교향악단'을 초청해 28일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중국 최정상 '톈진교향악단'의 지휘자 및 연주자를 초청, 대구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양국의 우호 관계 증진에 일조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향연을 무료로 제공해 오케스트라 음악에 한발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은 일반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985년 설립된 톈진교향악단은 2003년 10월 일본문화성 초청, 일본 오사카 '제2차 아시아 교향음악 주간'에 중국대표로 참가해 많은 호응을 받았고 중화인민공화국문화부와 인사부로부터 '전국문화공작선진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의 053)662-308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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