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은 요로결석 환자들의 신속 정확한 치료를 위해 최첨단 체외충격파쇄석기를 도입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이 장비는 프랑스 EDAP TMS사 기종으로, 기존의 압전기식이 보유한 안전성과 무통시술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강력한 압력으로 결석 분쇄력을 보강해 치료 성공률을 한층 높였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요로결석 환자의 통증은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이게 될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발견되는 요로결석 중 90%를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제거할 수 있으며 성공률은 90%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연간 500건 이상의 신장, 요관, 방광 결석을 체외충격파를 이용해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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