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이 농민들의 병해충 방제작업 개선을 위해 농업용 무인헬기 1대를 구입, 9일 공동방제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안동시 서후면 광평 2리 가야지 옆 솔밭 숲에서 열린 시연회에는 안동시 농업 관련 공무원, 안동농협 영농회장, 임직원,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농업용 무인헬기에 대한 설명과 방제 시연을 지켜봤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공동방제는 농약중독 우려와 일손부족 등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의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해소 및 영농비 절감의 대안으로 떠올라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이날 시연한 무인헬기는 일본 야마하사 제품으로 대당 가격은 2억원 내외며 인건비, 약제비, 유류대 등을 합산할 경우 현재보다 63% 정도의 병해충 방제비가 절감된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