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추행남 "'씩 웃더니' 한 여성 다리를...비벼?" 논란
버스에서 추태를 부린 버스추행남의 글과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버스추행남에 대해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한 남성이 은근히 다가와 불쾌감을 느꼈다"며 "자기와 그 남자 사이에 아줌마 세 분이 앉아 있었는데 아줌마들이 모두 내리자 그 남자가 내 옆으로 자리를 옮겨 성추행하려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버스추행남은 "빈자리가 많았지만 굳이 내 옆에 다가와 앉는 게 수상했다"며 "인상을 쓰며 '뭐야!'라고 소리쳤지만 그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음악을 들으면서 날 보고 씩 웃더니 그의 다리를 내 다리에 밀착시켜 비벼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버스추행남 소식에 네티즌들은 "버스추행남 공개 잘 했어요" "버스추행남 얼굴까지 공개는 좀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