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넘어 유럽을 감동시킨 재즈 그룹 '시이나 유타카 트리오'가 대구를 다시 방문한다.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 콘서트 재즈 앤 스토리(Jazz & story)의 7월 연주자로 25일 오후 8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한층 더 깊어진 그들의 음악적 색채를 펼쳐 보이는 것.
시이나 유타카 트리오는 지난 국제재즈축제 동성로 메인 스트리트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그들만의 개성을 보여주면서 호평받은 바 있다. 재즈 색소포니스트 홍순달이 우정출연한다.
재즈 보컬리스트 박라온이 진행하는 '재즈 앤 스토리' 공연은 단순히 공연을 보기만 하는 일방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끝난 뒤 뮤지션과 함께 뒤풀이를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까지 공연의 범위를 넓힌 신개념 콘서트다. 한편, 시이나 유타카 트리오는 24일 오후 9시와 10시 30분 2회에 걸쳐 재즈클럽 올드블루(대구 중구 삼덕동)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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