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 대구과학관 설립 법적 근거 마련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상기 의원 법률개정안 발의

국립 대구과학관이 설립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대구 북을'국회 정보위원장)은 25일 국립 대구'광주과학관법인 설립을 위한 '과학관육성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서 의원은 "현행 과학관 육성법에는 국립과학관을 국가가 설립'운영하는 과학관으로 한정하고 있으나 국가가 법인 형태로 설립한 과학관도 국립과학관으로 볼 수 있도록 법적 지위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대구과학관, 광주과학관이 국립과학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면서도 과학관을 법인조직이 운영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경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립 과학관법인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출연금과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가 설립한 법인은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없으나 이를 고쳐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기부금품을 모집'접수해 재정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