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김유태)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북지부(지부장 이왕조 고령성주축협조합장)는 2일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 마을쉼터에서 '축산물 정 나눔 복맞이 삼계탕' 행사를 열었다.(사진)
경종농가 150여 명과 축산농가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축산업이 분뇨와 냄새 등을 야기하는 '혐오 산업'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바꾸고 축산단지 인근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왕조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북지부장은 "여름철 대표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이웃 농업인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축산농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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