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출입이 통제됐던 주왕산국립공원 신(新)탐방로를 6일부터 개방한다. 2010년 9월 주왕산국립공원 시설계획에 따라 안전시설과 표지판 등이 설치되지 않아 등산객의 출입이 통제돼 왔던 칼등고개~가메봉 구간 3.1㎞의 정비가 끝남에 따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 것.
공원사무소는 그동안 칼등고개(600m)에서 가메봉(880m)까지 등산하기 위해선 후리메기 삼거리(400m)까지 하산한 후 다시 가메봉으로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신탐방로 개방으로 등산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정걸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현재 개방되지 않은 일부 구간에 대해서도 청송군'영덕군과 협력해 탐방로를 정비한 후 조기에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