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교통사고 40% 보행중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 및 사상자수가 OECD국가 중 최다라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교통사고 발생 중 '후진국형'이라는 보행자 사고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중 40%에 가까운 사람들이 보행 중 사망했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들의 무단횡단 사망자 수가 약 50%에 육박한다. 보행자 사망사고가 집중된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2시 사이로, 전방 시야 확보가 부족하고 과속하기 쉬운 심야 시간대이다.

보행자는 횡단보도 신호를 준수하지 않는 등 무단 횡단을 일삼고, 운전자는 횡단보도 정지선을 준수하지 않고,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

보행 중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는 운전자를, 운전자는 보행자를 서로 배려하고 보호하는 '도로 위 소통의 미학'을 기대해 본다.

정현희/대구 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 요청하며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구미시와 협력해 해평취수장 ...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으로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되었으며,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11세 초등학생 A군이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A군이 실종 당일 휴대전화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