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교통사고 40% 보행중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 및 사상자수가 OECD국가 중 최다라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교통사고 발생 중 '후진국형'이라는 보행자 사고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중 40%에 가까운 사람들이 보행 중 사망했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들의 무단횡단 사망자 수가 약 50%에 육박한다. 보행자 사망사고가 집중된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2시 사이로, 전방 시야 확보가 부족하고 과속하기 쉬운 심야 시간대이다.

보행자는 횡단보도 신호를 준수하지 않는 등 무단 횡단을 일삼고, 운전자는 횡단보도 정지선을 준수하지 않고,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

보행 중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는 운전자를, 운전자는 보행자를 서로 배려하고 보호하는 '도로 위 소통의 미학'을 기대해 본다.

정현희/대구 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