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영화]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독: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출연: 카를로스 아레시스/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아버지 광대는 강제로 군대에 징집된 후, 광대 차림으로 칼을 휘둘러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다. 그는 자기 아들에게 복수를 마음에 품으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수년이 흐르고 아들인 하비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슬픈 광대'가 되고자 서커스단에 찾아온다. 이곳에서 서커스단의 스타인 폭력적인 '웃긴 광대' 세르지오를 만나고, 그의 아름다운 연인 나탈리아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이윽고 상황은 한 여인을 향한 두 사람의 집착으로 변한다.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광대 부자의 슬픈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광대의 광기 어린 복수와 사랑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독재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비극적으로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 3개 부문 수상작. 상영시간 107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