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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토끼간빵'용두황태'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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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바이오엑스포서 인기

예천군 용궁면에서 생산되는 '토끼간빵'과 상리면 용두리에서 생산되는 '소백산 용두황태'가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소백산 용두황태와 용궁 토끼간빵은 곤충바이오엑스포 개막부터 현재까지 판매액은 각각 2천500만원과 2천만원 상당이다. 관계자들은 행사가 끝나는 시점까지 매출이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백산 용두황태는 예천군 상리면 용두리 해발 750m의 덕장에서 찬바람과 강추위, 적당한 눈 등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10~12회 정도 반복해 건조된 것이다.

또 토끼간빵은 지난 5월 경북대학교와 연구용역을 체결한 용궁면 생활개선회(회장 김양엽) 회원들이 곤충엑스포와 용궁순대축제를 대비해 생산하고 있다. 용궁 토끼간빵은 용궁이라는 지역명과 고대설화 별주부편에 착안해 예천에서 생산되는 우리밀과 팥, 호두, 헛개나무 추출액 등 건강에 좋고 간에 효능이 있는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문의=소백산 용두황태(010-9332-3284), 용궁 토끼간빵(054-652-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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