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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도 '김천 포도·자두' 맛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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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 납품 계약 체결

김천 명품인 포도와 자두를 이젠 군대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김천농협은 "김천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자두를 원주농협을 통해 육군 장병들의 후식용으로 육군 원주 11급양대와 홍천 11사단에 공급하는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

김천농협은 군 장병 후식용으로 자두 9t, 포도 20t 납품계약을 맺었으며 이로써 자두 3천만원, 포도 6천만원 등 모두 9천만원 상당의 계약고을 달성했다.

김천농협은 지난달 김천의 대표 과일인 포도'자두의 동남아, 러시아 등의 해외수출을 시작한 데 이어 군 급식용으로 공급, 다양한 직거래 판로처를 개척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은 "육군 장병 디저트용 과일 제공을 계기로 해'공군 등에도 김천 포도'자두를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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