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대구지검, 억대 투견도박조직 15명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북구의 한 야산에 판돈 1억 1천만원 대의 투견도박을 열거나 도박에 가담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검은 억대 투견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투견도박 프로모터 39살 정 모씨와 투견 주인 63살 류 모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개 주인 53살 김 모씨를 불구속기소하고, 도박판에서 자금을 받는 역할을 한 38살 이 모씨와 투견도박에 돈을 걸고 참여한 48살 조 모씨 등 11명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투견도박 프로모터 정 씨는 지난 4월 대구 북구의 한 야산에 투견장을 만든 뒤 1억1천만원의 판돈을 건 투견도박판을 벌인 혐의입니다.

또 투견 주인 류 씨 등도 도사견이나 핏불 등을 훈련시켜 도박판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개 주인들은 프로모터 정 씨와 사전에 도박계약을 한 뒤 수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자신들의 개를 훈련시켰고, 정 씨는 그 사이 도박가담자를 모집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투견도박은 전문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뤄져 적발이 어렵다며 달아난 공범 1명을 쫓는 한편 비슷한 투견도박에 대한 정보수집활동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