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가 이달 초부터 시행 중인 '부모'자녀 징검다리 안심서비스'가 지역 주민과 자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지역의 경우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약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경찰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주기 위해 경찰관 외근활동 시 교통사고와 범죄예방 홍보 등 부모와 함께 대화하는 모습을 촬영해 메시지와 함께 자녀에게 전송해 주는 '부모'자녀 징검다리 안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수용 예천경찰서장은 "기존 단순방문을 통해 안부를 물어보는 형식적 방범 진단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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