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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태양광발전 사업 진출…221억 투자,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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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촬영한 대구시 서구 비산동 북부하수처리장.
항공촬영한 대구시 서구 비산동 북부하수처리장.

㈜서한이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시공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진출한다.

지난 24일 ㈜신성솔라에너지와 특수목적법인(SPC)인 대구태양광발전㈜를 설립하고 2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서한은 대구시와 한국서부발전㈜, SK D&D㈜, 신성솔라에너지와 공동으로 대구시내 3개 하수처리장 상단 구조물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시공'운용하고자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서한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서부하수처리장에 6㎽h 규모의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북구 서변동 신천하수처리장에 1㎽h, 서구 비산동 북부하수처리장에 1.2㎽h 등 총 8.2㎽ 수준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시공할 예정이다.

조종수 서한 대표는 "서한의 3개 태양광발전시설을 완공하면 1천여 가구의 아파트 3개 단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연간 7천여t에 이르는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한은 이달 24일 분양에 들어간 대구테크노폴리스 서한 이다음에도 200㎾h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만들어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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