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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25전쟁 62주년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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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오는 18~19일에 석적읍 포남리 낙동강 둔치에서 6.25전쟁 62주년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기념 행사를 연다.
칠곡군은 오는 18~19일에 석적읍 포남리 낙동강 둔치에서 6.25전쟁 62주년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기념 행사를 연다.

칠곡군은 오는 18~19일에 석적읍 포남리 낙동강 둔치에서 6.25전쟁 62주년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기념 행사를 연다.

제2작전사령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지구 전투에 참여했던 참전용사와 지역 거주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낙동강지구 전투 체험 행사를 가진다.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는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참뜻을 배울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의미깊은 행사다.

18일에는 전승 기념 행사의 시작으로 왜관읍 중심가에서 호국의 다리까지 약 2km에 걸쳐 현역병과 참전용사가 함께하는 시가행진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낙동강 둔치에서는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 재연 행사와 의장 시범, 헬기 및 전투기 축하 비행과 홍보지원병(정지훈(비)등)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낙동강 전투 재연 행사는 당시 전쟁의 참혹함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며 국군의 전술 시범을 그대로 재연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군 장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해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낙동강지구 전투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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