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숲과 함께하면 아이들 인성도 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국유림관리소 체험교실 인기

"숲은 한마디로 어머니의 품과 같은 소중한 자원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숲을 접하고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게 되면 심성이 부드러워져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가 지난 6월부터 연말까지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숲 체험교실이 학생들의 인성교육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영주 남부·이산초교, 봉화 동양초교, 교육복지공동체 하모니(복지시설) 등과 산림교육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와 우리의 선택'이란 주제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숲체험 교실은 매주 화요일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직접 학교와 시설을 방문, 학생과 교사들을 상대로 숲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제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찾아내는 토론회도 개최한다.

김영환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처음 숲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먹서먹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차츰 숲의 효능과 효과를 알게 되면서 교육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심성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