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던 드래곤 성폭행 예방 호신용 가능? 어디 파나?
'사고 싶던 드래곤'
'사고 싶던 드래곤'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고 싶던 드래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고 싶던 드래곤' 사진은 한 남성의 등 뒤에 실감나는 용의 형상이 붙어 있다.
특히 '사고 싶던 드래곤'은 날개를 쫙 펴고 내밀고 있는 정교한 모습이 너무나 리얼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고 싶던 드래곤' 게시자는 "밤에 혼자 집에 갈 때 매고 다니면 좋을 가방임. 무서워서 모두가 피해갈듯"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고 싶던 드래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길에 뒤에서 보면 깜짝 놀랄 듯", "가방인지 갑옷인지 모르겠다", "실제로 만든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징역 2년 구형' 나경원…"헌법질서 백척간두에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