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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 삼성전자서비스 고용협약…'맞춤형 교육으로 매년 6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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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는 내년부터 재학생 60명이 매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고 19일 밝혔다.
구미대는 내년부터 재학생 60명이 매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고 19일 밝혔다.

구미대는 내년부터 재학생 60명이 매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고 19일 밝혔다.

구미대학교는 19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서비스(주)와 신입사원 교육 및 채용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삼성전자서비스 인사팀장 최평석 상무, 교육그룹 오전근 원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구미대는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요구한 교육을 교과과정에 편성하게 된다.

이에 삼성전자는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애니콜과 가전 및 AV기기 각 부분에 30명씩 총 60명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이러한 협약은 최소 5년간 지속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효력이 지속된다.

이번 협약의 특징은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인(LINC) 구미대가 산학협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고용 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이 대기업과의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고용 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산업체에 채용을 예약하는 시스템이다.

구미대는 이번 삼성전자서비스와의 고용에 관한 협약으로 3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취업특성화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또 한번 높이게 됐다.

삼성전자서비스 최평석 상무이사는"구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며, 실력과 소양을 갖춘 우수한 인재가 많이 들어오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21세기는 대학과 기업이 긴밀한 협력으로 상생해야 할 것"이라며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식 전문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여 산학협력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석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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