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에서 대마도까지' 시각장애인들 국토순례 대장정 마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박 11일의 일정으로 독도에서 대마도까지 순례한 '시각장애인 국토순례단'이 20일 포항시청 앞에서 해단식을 갖고 대장정을 마쳤다. 시각장애인 2명과 경주대 특수체육교육학과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참가한 '시각장애인 국토순례단'은 울릉도와 독도를 거쳐 포항, 경주, 울산, 양산, 부산, 대마도까지 걸으며 국토수호를 외쳤다.

태풍 '덴빈'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순례 마지막 일정인 대마도에 도착해서 태극기를 흔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재호 경북점자도서관장은 "비록 앞을 보지는 못하지만 독도에서 대마도까지 두 발로 걸어 많은 사람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