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조선시대 전통 포도차를 재현해 특허를 취득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기반 조성 사업으로 2009년 계명대 식품가공학과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전통 포도차 시제품 생산에 성공한 뒤 최근 특허를 획득했다.
조선 후기 여성백과전서인 '규합총서'에 따르면 포도와 배를 갈아 생강즙을 혼합해 만든 포도차는 피부 미용, 감기 예방, 구역질, 설사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발한 전통 포도차는 원료의 처리, 배합 조건, 저장성 등을 규합총서에 따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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