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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다문화 가정, 축구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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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내일 '한가위 대축제' 한국전통문화 체험행사 등 열어

대구FC는 26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리그 33라운드 성남 일화와의 경기에서 '한가위 대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대구FC는 이날 추석을 앞두고 지역 거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유학생들을 초청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관람객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떡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투썸 플레이스 대구 스타디움점은 이날 핸드드립 커피 2천12개를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3, 4번 입장 게이트에서 선착순 제공하기로 했다. 승용차를 추첨해서 주는 '힘내라 대구! 으랏車車!! 응원릴레이'도 변함없이 이어진다.

한편 16일 취소된 대구FC-상주 상무 경기 입장권 소지자는 이날 경기에 입장할 수 있다.

대구FC 홈경기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053)256-2003.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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