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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과음한 다음날 운전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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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낮 햇살이 따가운 요즘 마지막 남은 더위를 풀기 위해 저녁 때면 공원이나 술집에서 술잔으로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밤늦도록 과음한 다음 날 더위보다 더한 고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 보통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도 몇 시간의 수면 후 아침에는 운전을 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산이다. 간혹 출근길에도 음주 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정지 또는 취소되는 경우가 있는데 과음한 다음 날의 운전은 요행으로 단속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음주 교통사고로 인해 자신의 가정과 타인의 가정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유홍년/대구시 서구 평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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