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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달릴 때까지 대구대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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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0명 진량 연장 외치며, 안심역서 13.9km 이어 달려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10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대구대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10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대구대'진량 연장을 위한 이어달리기 행사를 펼쳤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대구대'진량 연장을 위해 달렸다.

대구대 총학생회는 가을 축제기간인 10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대'진량 연장을 위해 종착역인 안심역에서 경산캠퍼스 노천강당까지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40명의 학생들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부터 하양 시내, 대구대 삼거리를 거쳐 대구대 경산캠퍼스 노천극장까지 총 13.9㎞를 이어 달렸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장승(22'체육학과 4년) 씨는 "경산 하양지역의 대학 중 학생 규모가 가장 큰 대구대까지 꼭 지하철이 연장돼야 한다"며 "축제 기간 중 이런 행사를 통해 지하철 대구대 연장의 당위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대구대'진량 연장을 위해 축제기간 중 지역민과 대구대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도 실시하고 있다.

대구대 총학생회장인 권석제(25'정보통신공학부 4년) 씨는 "우리 대학의 경우 약 1만2천여 명이 대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인데 학생 복지증진 차원에서 지하철 대구대'진량 연장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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