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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북관광아이디어 공모전, 이용옥·장현우 씨 '고포마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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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북관광아이디어공모전에서 이용옥'장현우 씨의 '경북의 끝, 고포마을 살리기 프로젝트'가 금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북관광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공모전 응모자들은 제안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이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 실현할 방안들에 대해 심사위원들 앞에서 설명했다.

금상을 받은 이용옥'장현우 씨의 '경북의 끝, 고포마을 살리기 프로젝트'는 경북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로 나뉘어진 고포마을의 지리적 배경과 무장공비 사건 등을 소재로 했다.

은상은 임시영'정승미 씨의 '용이 들려준 이야기', 김은호'이준오 씨의 '영양만점, 다락방'이, 동상은 이혜경 씨의 '트렌디한 감성의 경북 캠핑 문화여행', 박효준'조익준 씨의 '체험으로 떠나는 경북의 3대 문화권', 박혜영'오재명 씨의 '감:각있는 그녀들의 휴식', 정소정'손용기 씨의 '힐링토피아 봉화', 장현우'이용옥 씨의 '경북의 낙동강 아쿠아리버 속으로' 등이 각각 선정됐다.

도형수 심사위원장은 "창의적인 요소로 신선한 인상을 준 작품이 눈에 띄었다"며 "공모전을 통해 최근 관광 경향을 읽으며 미래 경북관광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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