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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에피톤 프로젝트 공동작업 '발라드 황제의 귀환'…"벌써부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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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에피톤 프로젝트 공동작업
이승기 에피톤 프로젝트 공동작업 '발라드 황제의 귀환'…"벌써부터 두근두근!"(사진=연합뉴스)

이승기 에피톤 프로젝트 공동작업 '발라드 황제의 귀환'…"벌써부터 두근두근!"

'이승기 에피톤 프로젝트'

가수 이승기와 에피톤 프로젝트의 공동 앨범 작업 소식이 화제다.

싱어송라이터 에피톤 프로젝트는 오는 22일 발매되는 이승기의 이번 새 앨범에 실릴 전곡 작업을 담당했다.

평소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을 좋아했던 이승기가 먼저 앨범 작업을 제안해 이승기의 새 앨범에 실릴 대부분을 에피톤 프로젝트가 작사, 작곡 그리고 프로듀싱까지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지난달 31일 이승기의 새 앨범 관련 소식이 전해진 직후 멜론 등 대형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순위가 급상승했으며, 오는 12월 예정된 단독 콘서트의 예매율도 평소보다 2배 이상 급등하며 화제를 모았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처음 앨범 작업 제안이 왔을 때 놀랐지만, 7개월 동안 즐겁게 작업했고,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듣기에 편안한 음악을 만들고자 노력했고, 마지막 작업을 마무리 중이니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피톤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연말 콘서트 '그 이듬해 봄까지'를 개최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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