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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신증후군 앓는 형민군에 1,996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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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신증후군을 앓으며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이형민(가명'15'본지 10월 31일자 8면 보도) 군에게 성금 1천996만5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금액에는 ▷대창공업사 20만원 ▷김순란 5만원 ▷호동이대리운전 이정훈 각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이 군의 어머니 이미영(가명) 씨는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형민이가 신장이식을 받을 때 잘 쓰겠다. 형민이 앞으로 잘 키워서 훌륭한 사람 만들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한편 이 군에게 보내온 성금 기탁자 중 '조용희' 씨는 '조웅희' 씨로 수정해 달라고 알려와 이를 수정합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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