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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서 13중 추돌사고, 9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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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법전면 36번 국도 소지나들목에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엉켜 있다. 봉화경찰서 제공
봉화군 법전면 36번 국도 소지나들목에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엉켜 있다. 봉화경찰서 제공

26일 오전 8시10분쯤 봉화군 법전면 36번 국도 소지나들목에서 춘양면 방향 500m 내리막 지점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모두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새벽에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는 바람에 차량들이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부상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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