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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포항 큰동해 전통시장 새롭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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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7일 남구 해도동 큰동해 전통시장에서

시설현대화사업인 아케이드 설치와 상인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승호 시장과 이칠구 시의회의장,

장경식 도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큰동해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큰동해 시장은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2년간 아케이드와 상인회관 등을 설치했고

고객위주 편의시설로 시장을 개선해 다른 전통시장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골목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공사 추진에 전신주와 통신주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점식 경제노동과장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큰동해시장이

다시 찾고 싶고 정감 넘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 이라며

"향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른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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