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김명옥)은 다음 달 6일 오후 7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KBS 개그콘서트 '멘붕스쿨' 서태훈의 사회로, 뮤지컬 '맘마미아' 메들리와 크리스마스 캐럴 등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 준다. 특히 이날 단원들의 어머니들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또 이날 김천 출신인 소프라노 김소현(숙명여대 성악과 4년) 씨와 김천예고를 졸업한 테너 이재명(서울대 성악과 3년) 씨의 특별무대와 tvN '코리아 갓 탤런트2' 파이널까지 진출한 김지수(김천여중 3년) 양과 황유성(김천중학교 1년) 군의 스포츠댄스도 만날 수 있다.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06년 3월 창단 이래 매년 2회 정기연주회 등으로 김천을 알리는 청소년 문화사절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전석 초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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