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을 노래하는 3인3색 감동 3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프라노 류진교, 테너 이응진, 바리톤 양효용

소프라노 류진교와 테너 이응진, 바리톤 양효용이 꾸미는 '3인 3색 오페라 스토리-겨울이야기' 무대가 내달 8일 오후 4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 세 사람은 '투우사의 노래'와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 없네' 등을 비롯해 비제의 카르멘에 나오는 아리아 모음과 베르디의 이중창 가운데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에 나오는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이중창 '들리는가?'와 오페라 '운명의 힘' 중 테너와 바리톤의 이중창인 '알바노 숨어도 소용없다'를 들려준다. 이에 앞서 이탈리아 출신의 가곡 작곡가 토스티(Francesco Paolo Tosti)의 작품, 세레나데, 최후의 노래 등도 들을 수 있다.

소프라노 류진교는 계명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로마 산타 세실리아 국립음악원을 나와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한 뒤 지금은 대신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프라노 류진교 독창곡집 '집시의 노래' CD 음반도 냈다. 테너 이응진과 바리톤 양효용은 영남대 성악과를 나와 이탈리아로 유학을 다녀와 대구와 서울시립오페라단, 서울시향, 러시아 모스크바필 등과 협연을 한 바 있다. 또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조아가 특별출연하고 피아노 반주는 장윤영이 맡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7일 '국민의힘'이 보수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새로운 보수 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
올해 1분기 국내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와 시설투자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특히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
17일 북한 여자 스포츠팀 최초의 방한을 위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총 39명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