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선정성 논란 달리기 하다가 치마가!..."시청자들 아찔"
'한송이 선정성 논란'
한송이 선정성 논란이 되고 있다.
'화성인 바이러스' V걸 한송이(25)가 '세얼간이'에서의 노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한송이는 2일 방송된 '세얼간이'에서 김종민과 달리기를 하던 도중 치마가 올라가는 아찔한 순간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송이는 "그날 날씨가 추워서 스타킹을 신고 속바지를 입고, 그 위에 또 스타킹을 신었는데 많이 움직이다 보니 말려올라 갔던 것 같다"면서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송이는 "앞으로 V걸로서 열심히 하고 노력할 테니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화성인 바이러스'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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