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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교직원·학생 455명 교육기부 앞장 교과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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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이 7일 서울 양재동 엘 타워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린 '2012년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단체 부문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계명문화대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246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유아'초'중'고교생 등 총 1만1천328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는 여름방학 중 '교육기부 재능나눔 50 행사'를 마련, 화제를 모았다. 보건'세무회계'급식'디자인'유아교육'미용'음악'체육 등 50가지 분야 전문기술과 재능을 보유한 교직원과 학생 455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단으로 나섰다.

2007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교내에서 꿈나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 매회 1만5천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4월 대구시교육청과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및 체험장 기부를 주요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교과부로부터 교육기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남석 총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역량과 교육기부의 확대를 통해 직업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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