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의 7번째 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재수(51'사진) '이재수 한의원' 원장으로, 전국에서는 19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회원 가입식을 열 예정이다.
이 원장은 2006년부터 월 50만원씩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히 기부했다. 또 봉사모임인 '한의사랑나눔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1997년부터 지금까지 16년간 매주 2시간 동안 무료진료활동을 펼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해 봉사활동을 했다.
이 원장은 "아직 대구에 어려운 이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나라 나눔문화의 상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평소 '어진 마음은 의사가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이며 어진 마음이 충만하다면 나눔도 이와 같을 것'이라는 신념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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