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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부인 전국남녀종합탁구 시타 '스메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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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의 부인 김원옥(왼쪽) 씨가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대구 상서고 출신의 박미영(삼성생명) 선수를 상대로 시타하고 있다. 생활체육동호회에서 탁구를 즐기는 김 씨는 이날 안정된 폼으로 박미영 선수의 공을 여러 차례 잘 받아넘겨 박수를 받았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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