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30분쯤 안동시 용상동 한 주택에서 A(61) 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B(63)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전기료를 연체하는 등 생활고를 겪어왔으며, 이날 추운 날씨에 제대로 된 난방시설을 사용하지 못한 채 잠을 자다 저체온증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A씨가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못하고 콘센트를 왼손에 쥔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안동'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