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전후로 임시국회 소집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는 정치쇄신특위를 이른 시일 내에 가동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원내 핵심관계자는
"지난해 말 국회쇄신특위의 활동을 끝내면서
정치개혁특위 가동 방안을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안에 특위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도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1월 국회 준비 과정에서 특위 구성을 수석 간 회담 의제로 삼겠다"며
"1월 국회에서 정치쇄신특위 신설에 당력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쇄신특위에서는 예산결산위원회의 상설화를 비롯해
무노동 무임금, 불체포 특권 포기, 겸직 금지,
국회의원 연금폐지 등의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제안한 의원 정수 축소 방안과
민주당이 내놓은 국회의원 세비 30% 감축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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