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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영어뮤지컬 '별주부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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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일까지 10회 개최…실제 배우·영어강사와 진행

봉산문화회관은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으로 영어뮤지컬 'Mr.Rabbit and the Dragon King'(별주부전) 워크숍을 14일부터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반 예술교육과의 차별화를 모색하고, 초등학생을 위한 눈높이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숨겨진 예술적 잠재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Mr.Rabbit and the Dragon King'은 우리나라 전래 동화인 '별주부전'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각색한 작품으로 익숙한 스토리와 영어가사로 진행되는 노래와 대사, 신나는 춤으로 진행된다.

실제 뮤지컬 배우와 원어민 영어강사와 함께 진행되어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의 마지막 날에는 부모님과 친구들을 초청하여 각자 맡은 배역에 따라 봉산문화회관 소극장인 스페이스 라온에서의 발표회도 계획되어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오디션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해, 뮤지컬 '얼음공주 투란도트' 의 실제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 워크숍 참가희망자는 10일까지 봉산문화회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661-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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