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벨 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 연구에 크게 기여한 벨기에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아이스큐브(IceCube)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뉴트리노의 발견"을 공로로 인정해 할전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할전은 올해 물리학상 단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상금은 총 1천2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1천만 원)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5일 생리의학상에 이어 6일 물리학상까지 진행됐다. 앞으로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수상자가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