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7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주요 업무 추진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학생들이 행복해하는 행복교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교육감은 "학생들의 언어순화 교육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힘을 쏟고 전문성 있는 교사가 존경받는 교직풍토 조성,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과 관련해 유치원 연령별 누리과정 정착,
행복 덕목 10가지 수업을 위한 행복 교과서 보급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든 학교에 '배움터 지킴이'를 1명 이상 배치하고
담을 개방한 134개교에 담을 다시 설치해 교문을 통한 출입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모든 학교에 경비실과 유사한 학생안전보호실을 구축해
보호실 내부에 CCTV 모니터 설치 작업도 완료할 예정입니다.
우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생활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으므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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