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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근황 사업 실패에 빈털터리에서 아동복도매업까지!…인생 굴곡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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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근황 사업 실패에 빈털터리에서 아동복도매업까지!…인생 굴곡 많네~

박지헌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박지헌이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토로했다.

박지헌은 9일 방영되는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지난 8월 서울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아동복도매업을 시작하게 된 자신의 근황을 전한다.

이어 방송에서 "이번 사업은 내가 지원해줬지만 직접 운영하는 사람은 아내"라며 "꼼꼼한 아내에 전적으로 맡긴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지헌은 지난해 8월 동대문 평화시장 3층에서 아동복 도매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헌은 부모님과 자신의 아이 셋, 남동생 부부까지 아홉명의 식구를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헌은 2010년 8월 V.O.S.를 탈퇴했다. 이후 박지헌은 사업실패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한다. 저축해놓았던 돈을 라이브카페 사업에 투자했다가 날려 빈털터리가 됐고, 대전의 14평 남짓한 월셋방에서 식구들과 생활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지헌을 비롯해 사업에 뛰어든 김성민 등의 일거수일투족과 올해의 바람을 담은 방송은 오전 11시30분, 오후 6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공개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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