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딸만 해독 가능한 '암호'?…귀여운 엄마의 센스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자 답장이 귀찮은 엄마'라는 게시물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사진에는 모녀간의 휴대폰 문자 대화 메시지를 캡쳐한 사진이다.
딸은 엄마에게 "도서관에서 밤을 새운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대한 엄마 답장은 "ㅇㅇㄷ" 로 간단하게 대답을 하였다.
이어 딸은 알았다'라고 쓰기가 귀찮아?"라고 물었고 엄마는 '그래'라는 뜻의 'ㄱㄹ'로 답해 딸을 폭소케 만들었다.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정말 웃긴다", "엄마가 쿨하네요", "가끔 진짜 귀찮을 때 있다 공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