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여권사진 "이미지가 너무 다른데.. 화장을 안 한 것 같은데 왜 더 고양이상이지?"
남지현 여권 사진 공개돼 화제다.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은 14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새 여권 사진. 상투 머리 한 것 같다고 누군가 말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남지현 여권사진' 속에는 수수한 모습을 한 남지현의 여권사진이 찍혀있다.
특히 남지현은 반드시 귀를 보여야하는 여권사진 상 머리를 단정히 틀어 올려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남지현 여권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지현 여권사진 청순하다", "남지현 여권사진 역시 우월해", "남지현 여권사진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